토론, 설득의 기술 | 리얼디베이트의 토론 기본서 & 실용서

토론, 설득의 기술
토론교육 전문기관 ‘리얼디베이트’와 서울대학교 ‘다담’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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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을 담은 실용적인 토론 책
한국 교육에서는 토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근래 많은 학교에서 토론식 수업을 하고 토론교육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토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배운 사람은 드물다.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우리의 일상은 토론의 연속이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상사나 동료들을 설득해야 한다. 과거에는 보고서나 결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던 많은 일들도 점점 회의, 브리핑, 동영상과 같은 말을 매개로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결정되고 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학교와 직장에서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 독자들에게 설득의 원리를 이해시킬 뿐 아니라, 말할 내용을 준비하고, 어떻게 하면 토론을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 방법을 설명한다. 책의 저자는 국내에 몇 안 되는 ‘토론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이나 교육청 및 공공기관에서 교육과 실무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토론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토론대회나 교육 <토론, 설득의 기술>은 저자가 쌓아온 토론에 대한 지식과 실전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특히 책의 4부에서 소개하는 실전 토론 노하우는 저자가 토론대회에 참가하고, 이후 심사 및 운영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에서는 토론의 전제와 기본 이론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이다. 3부는 준비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찾고 구성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4부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의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13가지 방법, 토론 상황에서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 대한 11가지 대처 방법의 총 24가지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5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토론인 역대 대선토론을 분석하여 다양한 토론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
상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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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 양현모, 이종혁, 김동건, 김회성, 임정훈, 홍현정 공저
<토론, 설득의 기술>의 저자, 양현모 대표는 토론과 설득의 전문가이다. 학창시절에는 그 역시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했다. 그는 말하기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었고, 서울대학교에서 처음 개설된 ‘말하기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다. 학기가 끝나갈 쯤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토론대회에 참가했다. 이 경험은 서울대학교 최초이자 유일한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동아리 <다담>의 창립 계기가 되었다. 이후로도 양현모 대표는 <다담>의 공동창립자로서 수많은 토론대회에 참가했다. 예선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복된 도전 끝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이후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다담>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대회 준비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실습 지도를 시작했다. 졸업 후, <다담> 후배들의 추천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처음 실시한 토론 특강을 맡게 되었다. 그 이후로 전국의 국립대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 및 기관에서 토론강의를 요청하며 본격적으로 토론강의 및 실습교육을 시작했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양현모 대표가 10년간 토론과 설득을 공부해 온 <다담> 후배들, 그리고 토론교육 전문기관 <리얼디베이트>의 직원들과 함께 토론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집대성한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양현모 | 리얼디베이트 ㈜리얼디베이트의 대표이지 토론 전문가이다. 서울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동아리 ‘다담’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을 맡았다.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제 3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제 1회 국립국어원 주최 <전국대학생 토론왕 선발대회> ‘버금상(준우승)’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토론교육 전문기관인 리얼디베이트에서 전국 대학·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토론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혁 | 다담 서울대학교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동아리 ‘다담’의 4대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kt 전략기획실에서 재직 중이다. 토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관련 강의를 하며, 이를 통해 말하기와 듣기를 계속 공부하고 있다. 김동건 | 다담 서울대학교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동아리 ‘다담’의 인사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보성중학교에서 토론교육에 관심을 가지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수업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회성 | 다담 서울대학교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동아리 ‘다담’의 교육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행정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임정훈 | 리얼디베이트 토론교육 전문기관 리얼디베이트의 수석강사이며, 대학과 교육청 등 기관에 스피치 및 토론 강의를 나가고 있다. 홍현정 | 리얼디베이트 토론교육 전문기관 리얼디베이트의 교수연구담당자이며, 학생들을 위한 토론교육자료 연구개발 및 실습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 진짜 토론하는 방법을 담은 국내 최초의 토론 실용서 국내 최다 토론교육 및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놀랍게도, 국내의 수많은 토론책 중 누구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표적인 책이 없었다. 토론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분명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그 이유는 명백하다. 그 많은 책 중에서 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담아낸 토론책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토론 전문가가 많지 않다. 그 중에서도 실전 토론 경험이 많은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래서 국내 토론책은 학문적으로 또는 교육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토론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일상의 토론 상황에서 잘 말하는 방법’이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 그리고 동의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토론, 설득의 기술>은 그런 독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제대로 된 토론책’이다. 토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에서의 활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다. 토론과 설득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인 부분도 일상에서 자주 토론되는 주제들을 사례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토론이 처음인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5부로 구성된 <토론, 설득의 기술>은 ‘토론’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부터, 토론을 활용하고 분석하는 것까지 토론이 진행되는 흐름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책의 1부는 ‘토론’을 이해하는 장이다. 토론의 본질이 ‘설득’이라는 점과, 토론의 전제인 ‘상대주의’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가 토론을 잘하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 전제를 제시한다. |
목차 |
| 1부. 토론과의 만남
1장. 토론이란 무엇인가? | 10 2장. 토론을 배우면 좋은 점 | 19
2부. 토론의 기본 개념 1장. 주장, 근거, 논거 | 28 2장. 논제와 쟁점 | 37 3장. 아카데미식 토론 | 76 4장. 토론 발언의 유형 | 90 5장. 설득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 | 99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① | 117
3부. 토론 준비하기 들어가기 전에 | 122 1장. 자료 수집하기 | 124 2장. 자료 이해하기 | 144 3장. 입론 준비하기 | 154 4장. 질문과 반론 준비하기 | 178 5장. 토론 상황 준비하기 | 204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② | 213
4부. 실전 토론 노하우 들어가기 전에 | 218 1장. 토론 준비 노하우 | 222 2장. 토론 실전 노하우 | 262 3장. 토론대회 운영 노하우 | 304 4장. 논거를 활용한 설득 노하우 | 327 쉬어가기 – 토론교육 상황에서 흔히 발견되는 실수 ③ | 333
5부. 대선 토론으로 ‘토론을 보는 눈’ 기르기 1장. 대선 토론의 특징 | 338 2장. 16대 대선 토론 분석 | 341 3장. 17대 대선 토론 분석 | 351 4장. 18대 대선 토론 분석 | 360 5장. 19대 대선 토론 분석 | 380 |
책 속으로 |
| 누군가에게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10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16 무엇이 진실인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좋은지를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답을 찾기 위해 상대방이나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 토론의 큰 전제이다. 16 세상의 많은 의사결정은 모두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결정이 내포하는 장단점을 견주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19 청중이 논제에 관하여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설득의 방향이 달라진다. 100 사람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이고, 그 다음으로 상대의 말에 공감하는 경우 사실 여부를 떠나 쉽게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115 토론자는 가장 효과적인 주장을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입론을 구성하여야 한다. 158 여러 근거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충분히 설명한 하나의 근거가 더 큰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236 사람들은 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는 아직 합의되지 않은 문제에 결론을 내고자 할 때 토론을 합니다.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듣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어떤 주장이 더 합리적인지를 확인하여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6 대선 토론 역시 청중을 설득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토론과 같다. 다만 다른 토론은 논제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청중에게 설득하지만, 대선 토론은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있다는 점을 청중에게 설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339 |